추격단불꽃 그들은 어떻게 N번방을 찾았나?

N번방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천인공노할 행태들이 만천하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10대 소녀들을 성착취 동영상을 가지고 유포하면서 돈을 갈취했고

그돈으로 호위호식을 하는등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다.

 

 

이들은 범죄를 은닉하기위해 가상화페인 '이더리움'등을 사용해서

계좌추적을 피했으며 , 대포통장 , 대포폰, 차명등을 이용해서 법망을 회피해왔다.

 

그러던 도중 잠입취재를 하기 시작한 '추적단 불꽃'에게 덜미를 잡혀 현재에 이르게됬다.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이니 만큼 공정한 법의 심판을 기대하며

관련법이 조속히 개정되어 제 2,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노력해야 할것이다.

 

 

또한 그들의 추종자로 불리는 와치맨, 이기야 등등도 

속속들이 잡히고 있는데 초대 박사방 운영자인

갓갓 또한 빠른시일내에 대검 포토라인에

서는 그 모습을 보고싶다.

 

끝으로 우리나라의 형량 자체가 솜방망이인 경우가많은데

이번에 촉발된 촉법소년 문제도 그러하고

법에서 정하는 하한선인 나이를 조금더 개정해야 할 필요성이 많아보인다.

 

더이상 14세는 그 법이 만들어지던때의 14세가 아니다.

시간은 많이 흘렀고 많은 문물들에 노출된 10대들은

법과 사회와의 괴리속에서 지금도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있다.

 

촉법소년 전과 기록도 남지 않는다며

떳떳하게 나와같이 한공간에서 아무렇지 않은척

사회생활을 할생각을 하면 

구역질이 치밀어 오른다.

 

부디 이번에 총선에서 이러한 강력한 법의

철퇴를 내릴 수있는 후보들이 많이나와서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사회에서 본보기를 

잘보여 줄수 있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