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차단 덴탈마스크 에어로졸로 예방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비말로 인한 호흡기 감염이 주요하다.

이러한 호흡기 감염은 호흡기를 막아주는것으로 많이 예방이 되는데

 

그중 가장 으뜸이라고 부를수 있는게 바로 마스크이다.

 

현재 서양권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것에서 알수 있듯이

초기 접촉단계에서도 굉장히 큰 감염예방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더욱이 공공 다중시설을 이용할때에 있어서 마스크는 나 뿐만아니라 타인의 건강까지

예방울 해줄 수 있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는 착용을 더욱 준수하면서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할것이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덴탈마스크가 어느정도 까지 비말을 차단해주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평균 서울대 감염내과 교수의 말이다. 최 교수는 “감염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은 최고 등급의 마스크가 필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KF80이나 일반 수술용 마스크로도 충분하다”며 “실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술용 마스크가 비말을 95% 이상 걸러낼 수 있다고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KF80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로 평균 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한다.

 

“일회용 덴탈마스크 비말 걸러”… 마스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내용을 발췌하면 KF94등급이 아닌 KF80뿐만 아니라 일회용 마스크 또한 비말을 80프로 

걸러주니 충분히 사용을 해도 된다는 내용이다.

 

다만 N95같은 폐쇄성이 높은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시 호흡에 무리를 줄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노약자는 착용을 장시간 하는것을 지양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마스크 사용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손씻기 인데 손씻기는 장갑을 착용하는것과 별개로

매우 중요한 일 이므로 장갑을 착용하는 것 보다는 손을 자주 씻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

 

 

마스크를 재사용 하는건 어떤가요?

 

마스크를 재사용하는것은 권고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마스크의 겉면이 오염되어있을 가능성이 크고, 완벽히 외부와 차단됬을때

마스크 안쪽면에 습기가 발생되었을때, 세균번식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