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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이슈

조주빈 그는 누구인가?

by 유랑하고픈 치료사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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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이란 익명성과 보안성이 유지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미성년자의 성착취 동영상응 올려서 돈을 번 파렴치한 범죄자이다.

 

수도권의 한 대학 졸업생인 조씨는 재학 당시 대학 신문인 학보사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대학 신문에 '실수를 기회로'라는 제목의 칼럼을 쓰기도 하고 학교 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의 노력을 소개하는 기사도 썼다.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는 학보사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현재 인천지역의 한 봉사단체 부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씨는 보육원 봉사도 다녔다. 지난해 11월에는 보육원 운동회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뛰어노는 모습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조씨는 이 단체에서 '장애인팀장'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그의 이중적인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러한 행태는 결국에 신상공개 및 얼굴공개가 이루어졌고 

 

 

 

하지만 이러한 행태로 인해서 일부 남혐을하는 커뮤니티에서는 남자들을 잠재적인 N번방 가해자로

몰아가는 행태또한 벌어지고있다.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서로 낚는 진풍경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부디 이러한 행동들로 피해자분들이 희하화 되지않기를 바랄뿐이다.

우리에게 그냥 가쉽거리일지도 모르지만 그분들에게는 붉은 낙인이 될수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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