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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class/[치료이야기] 발목

같이 일하는 치료사선생님의 부상

by 유랑하고픈 치료사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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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지난 주말 축구로 인한 발목부상을 입었습니다.

 

진료 이후 1cc정도 혈액을 뽑았고

 

그 이후 부종이 조금 가라 앉았고 약간의 거동은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현재상태는 걸을때는 괜찮고 쭈구려앉는동작 (Deep Squat)같은 동작시

발목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통증이 있는거 같아요.

흔히 생길수있는 발목부상

 

축구를 하다 다친건데 생각보다 상태가 나쁘지않아서 계속해서 치료해주고 포스팅을 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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