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무지랭이 같은생각.

최근 블로그를 시작한지 1개월이 다되어간다.

운이 좋게도 2월 27일에 발생한 수익 덕분에 더 열심히 할수 있게된거같다 기분이 좋다.

 

먼저 내가 생각하는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일단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는것이 도움이된다.

현재는 쿠팡파트너스 아이디를 이용한 3개의 블로그를 돌리고 있고 1개의 블로그는 누락에 위기에서

위태위태하고 있다.

 

내가 생각한 결과 1000개이상의 글이 블로그에 적히기 시작하면서 부터 누락에 대한 것들이 눈에 띄게 증가되고있는데.

 

이것은 자동화 프로그램을 돌린다면 피할수 없는 숙명인거 같다.

그러면 어떻게 다른식으로 접근을 할수 있을가.

 

#1 수익의 다양화를 위해 여러 플랫폼을 이용해라.

 

블로그에는 크게 T스토리 블로그와 N사의 블로그가 존재한다.

일단 N사의 블로그는 어차피 지금 개막장인지라 서로 자기 블로그가 광고판이라 아우성치는 장이된다.

 

T스토리블로그를 통해 양질의 글을 다량 적어서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한 소소한 수익을 얻어본다.

상황의 여유가된다고하면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도 이용해 보면 좋을거 같지만 수익자체는 얼마되지않는다.

 

 

#2 앱을 개발을한다. 잘만든 앱은 광고수익의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다.

와이프가 즐겨하는 게임인 Brain out은 광고수익이 엄청 날 것으로 기대된다.

적어도 이런 앱을 만드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단순한 방법으로 만드는 앱도 동남아나 인도 중국이나

이런곳에서 푼다고하면 광고 수익을 기대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3 유튜브를 이용한 수익

와이프는 코스메틱에 관련된 일을 사랑하고 취미로 굉장히 즐겨한다.

어차피 리뷰에 관련된 내용이니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놓고 대량의 포스팅을 통해 클릭을 유도하고

노출을 계속하다가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수익이 발생할수있지 않을까?

 

 

#4 마지막으로 필자가 제일하고 싶은 '원고료'받기

제품을 리뷰해주고 원고료를 받는 형식인데 이게 굉장히 짭짤하다고 생각되는게.

물건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수입은 별개로 책정되고 세금문제도 나름 깔끔하게 해결될거같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 이다.

 

 

 

내가 디지털 노마드에 도전하는 가장큰이유는

해외에서 해가지는 바다를 보면서 유유자적하면서도 내 통장에 돈이 꽂히게 하고 싶기때문이다.

 

곧 다시 가보자 나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