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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디지털 노마드의 두번째키워드

by 유랑하고픈 치료사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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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어떻게 팔것인가?

 

디지털 노마드중 가장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건 역시 셀러 활동이다.

셀러란 물건을 파는 행위를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셀러로 활동하는것중 가장 유명한것은 유튜버 신사임당이 퍼트린

스마트스토어가 아닌가 싶다.

 

다르게 말하면 이미 많은사람들이 뛰어 들었고 망한다.

 

그러면 망하지 않고 어떻게 그 수익을 유지해나갈수 있을까?

 

#1 홈페이지의 트래픽을 늘린다.

 

#2 구매욕구를 상승시킨다.

 

간단하지만 매우 어려운게 이 2가지이다.

대부분의 셀러들은 1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건을 올렸는데 팔리지 않아요. 제 키워드가 상위에 잡히지않아요.

경쟁자가 너무많아요.

 

제일 많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가 아마 가격경쟁일것이다.

가격은 제품구매중 가장 많은것을 차지하는 비율중에 하나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이 제품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나에게 필요하냐라는게

중점이다.

 

이미 어떠한 키워드를 통해서 구매를 하고자 하는사람이 들어왔으면

구매를 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나는 상세 페이지를 잘꾸며야겠지.

어디서 대충 인터넷에서 나와있는 모두다 같은 사진을 퍼놓고 안팔린다고 징징되면

그쯤되면 정신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같은 제품을 판다고하면 이 제품이 타 제품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용도에 있어서 적합하고 어떤용도에선 부적합한지는 알려줘야한다.

판단은 고객의 몫이긴 하지만.. 그래야지 재구매가 일어 날수있다.

 

내가 바로 셀러생활을 시작하지 않는이유는 내가 소위 기깔나게 홈페이지를 꾸밀자신이없어서

더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트래픽을 늘릴수있을까

고민하기 때문이다.

 

 

다른방식을 생각해본적도 있다. 내가 현재 운영하는 n개의 블로그를 통해 유튜브를 홍보해주는것.

그리고나서 수익이나 내 제품을 리뷰나 홍보를 해주는것을 전제조건으로 협업하는것이 바로그것이다.

 

내가 제일먼저 시작한일은 쿠팡파트너스를 이용하기 자동화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는것인데. 현재 1달 조금 남짓 돌리기시작했지만 이제 2만원 정도의 수익이 생겼다.

 

이 수익을 통해서 얻은 자료는 대략 이러하다. 최소 방문자수가 100명이상이 되어야한다.

등록되어있는 물건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어떤물건이 검색될지 모르니까.

그리고 마지막 블로그지수라는것이 존재하는데 내가 블로그를 얼마나 활동하냐의 지수.

이미 이부분도 자동화프로그램이 대새다 자동으로 친추를 걸어주는 프로그램들이 등장하니말이다.

 

 

각설은 여기까지하고 내가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이제 여기다가

적어보려고 한다. 사업자등록부터, 어도비프로, 그리고 포토샵 그리고 HTML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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