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의 첫단추 사업자등록하기

인터넷으로 부업을하거나 물건을 파는 (셀러)사람이 되기 위해선 먼저

사업자 등록이 필요하다 오늘은 디지털노마드가 되는 첫 단추에대해 설명해보려한다.

1. 사업자등록하기

2.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은행)

3. 통신판매업 신고 (구청)

(1) 첫번째 세무서에가서 등록업무를 한다.

관할 세무서가 아닌 모든 세무서에서 가능하다.

(단 재방문을해서 발급을 받아야한다. 광주시세무서에서 발급했다면 광주로가야한다는소리)

(2) 홈택스를 이용한다.

사업자등록 신청을 클릭

개인을 클릭 입력사항을 등록 하면 관할세무서로 인계가되고

문자로 연락이오게됩니다. 그리고 완료가되면 홈택스의 민원처리란에서 인쇄를하면 준비끝!

주의사항!!

주업태는 도.소매업. 주종목은 통신판매업 , 주업종코드느 525101를 입력하셔야됩니다.

홈택스에서는 변경해야할 사항이 하나 더 있는데요.

검색에 통신판매업을 조회후 등록하시면됩니다.

업종코드를 잘입력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세금!! 때문입니다.

매출액이 사업개시 첫해 3억원미달, 일경우 14프로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된다네요.

투잡을 위한 첫걸음 참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