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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수익달성의 시작 구글애드센스 수령기

by 유랑하고픈 치료사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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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만들고 시작한지 3달정도 된듯하다.

 

물론 만들고나서 1달동안은 거의 묵혀놨다고 봐도 무방하다.

처음에 구글애드센스에 대해 알고나서부터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고해서

단순히 글만 쓰면되는구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구글이 만만한 곳이 아니다.

사람들은 구글애드센스 성공하기가 힘들어 구글애드센스를 애드고시라고 부르기도 하더라.

 

물론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구글은 내 블로그를 선택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해볼때 구글 애드센스 승인하고 광고를 달기까지 4일밖에 걸리지않은

내 생각을 정리해보겠다.

 

 

 

 

#1. 전문성있는 글을 썼는가?

 

내 블로그는 보시다시피 2가지 주제의 전문적인 글을 쓰고있다.

첫째는 내 직업 그러니까 물리치료사에 관련된 글이고, 하나는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수익에 관련된 내용이다.

 

#2. 한 아이피로 중점적으로 글을썼는가?

주로 나는 병원에서 일을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가지고 한자리에서 조금씩 조금씩 원고를 작성한다.

그러다보니 블로그를 켜놓고 단숨에 글을 쓰는게 아니다. 임시저장도 했다가 또는 수정도 했다가.

즉 원고 발행에 생각보다 많은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3. 꾸준히 글을 썼는가?

이 블로그에서는 글을 꾸준히 쓰지는 않았다 매일같이 1포하고 2포하고 이런식의 포스팅은 아니였다.

다만 공동블로그까지 포함하면 나름 그래도 꾸준히 썻던거같다. 2일에 1개정도 주말은 건너뛰고

 

 

내가 생각했을때 글도 몇개없고 내용도 그렇게 전문적이지 않은데 합격했던 이유는 아마 이러한 이유

때문이였을것이라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필요한내용들이 있다.

단순히 블로그를 시작해서 이제 막 광고수익이나 수입이 생기면 생각해야할문제는 바로 세금문제이다.

물론 나도 단순히 종합소득세 납부의달 인  5월에 납부를하면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가보드라.. 다음 편은 그것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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